발코니 정원

아토피에 좋은 식물들... 어떤 나무를 심을까?
테라리움이란 라틴어의 `terra(흙, 땅)`와 `arium(어항 같은 작은 용기)`의 합성어인 이 말은 밀폐된 투명한 용기 속에 깨끗한 인공토양을 채우고, 각종 크고 작은 식물을 심어 가꾼다는 뜻이다.

특히 가을철 아파트 실내공기가 건조해짐에 따라 방이나 거실에 알맞는 식물 화분을 놓으면 실내 습도를 조절하는 것은 물론 새집증후군도 막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공기청정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인정돼 거실에 놓기 좋은 식물은 산세베리아, 아레카 야자, 싱고니움, 심비디움 등이다.


01-산세베리아.jpg 02-아레카야자나무.jpg 03-싱고디움.jpg 04-심비디움.jpg 05-필로덴트론.jpg 

  • 산세베리아는 몸에 해로운 화학 물질을 흡수하고 아토피 피부염에 효과가 좋으며 음이온을 많이 발생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 아레카 야자나무는 수분을 많이 내뿜어 가습효과가 있고, 담배 연기와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흡수하는 기능이 있다고 한다.
  •  싱고니움은 수경재배가 가능해 아파트 베란다에 심으면 좋다.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기능이 있으며 관리도 비교적 쉬운 편이다.
  • 국내 고랭지 재배지에서 많이 나오는 양란의 일종인 심비디움은 최근 음이온 방출이 가장 많은 식물로 조사돼 각광을 받고 있기도 하다.
  • 한편 아이들이 공부하는 방에는 특유의 향으로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로즈마리 등 허브류 식물과 함께 음이온 발생이 많은 필로덴드론이 좋다.


    ⊙ 발코니 정원을 잘 가꾸려면.. 그리고 어떤 나무를 심을까?


    정원을 잘 가꾸려면 ..
  • 1. 식물을 선택할 때 아이비처럼 저렴하고 공기정화가 되는 것을 고른다.

    2. 각각의 식물이 물이나 바람에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식물별 체크 리스트를 만든다.
    3. 집에 있는 한약 찌꺼기 등을 가끔 영양제로 함께 묻어준다.

    4. 환기를 자주 하는 것이 좋다. 물 주는 횟수는 화분 식물에 두 번 줄 때 정원 식물에 한 번 주면 된다.

    5. 식물이 잘 자라도록 1년에 한 번씩 흙을 바꿔준다.

    어떤 나무가 좋을까 ?

  • 파키라 : 연두색 얇은 잎들이 손가락처럼 모여 있는 식물이다. 보통 중.소형 화분용으로 쓰이나 정원에 심어도 좋다.
     
  • 행운목 :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잘 자란다. 나무토막을 잘라 순을 낸 뒤 뿌리 없이 물에 올리고 키워도 된다.
  • 산세베리아 : 공기 정화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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